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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업(backup)은 누구의 몫인가요?
   

   PC가 보급되고,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백업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개인 PC의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은상태에서 바이러스나, 그외다른 문제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듯 초보자나 전문가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웹호스팅에서도 백업은 중요합니다. 하드웨어는 항상 파손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고장나지 않는 하드웨어란 없으니까요. 따라서 고객님의 데이터가 무사하게 보존되어 있어야 만약의 사태에서도 복구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업이 중요하죠. 

   
   

   백업은 자동차를 운전할 때는 늘 안전  운전에 대해 신경을 쓰고, 보험에  가입을 하듯 PC를 사용하면서 백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하고 습관을 들이는 것은 '누구나'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 웨일즈소프트에서도 고객님의 서비스를 위해 실시간으로 백업을 하지만 중요한 데이터들은 고객님의 중요한자료이며, 정보이므로 고객님께서 백업을 하셔야 합니다.

2.  다른 업체의 호스팅을 사용해도 되나요?
   

   다른업체의 호스팅을 사용하셔도 설치가능 합니다. 다만, 홈페이지 구매신청시 계약하신 호스팅 정보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 FTP관련사항(도메인주소, FTP아이디, FTP패스워드) 

   - DB관련사항(HOST명, DB아이디, DB이름, DB비밀번호)

   
   

   모르시는 경우 웹호스팅 업체에서 세팅완료 메일을 그대로 복사해서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또는 구매신청서 FTP, DB 적는란을 가정하여 아무 값이나 넣어주시고 차후 정보를 알게 되시면 1:1맞춤상담으로 정보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  1일전송량이란 무엇입니까?
   

   웹호스팅서비스에서 1일전송량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하십니다. 호스팅서버는 한업체만 서비스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업체를 동시에 서비스합니다.

   
   

   그래서 서버에서 하루에 홈페이지를 로딩할 수 있는 전송량에 대한 한계를 지정해서 서버의 관리를 원할하게 운영하는데 있습니다.

   
   

   보통 400M정도되는데 왠만하면 기업홈페이지운영에서 전송량이 초과되지 않지만 급격한 트래픽을 차지하는 경우는 가끔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현재의 호스팅보다 약간의 비용을 더 들여서 서비스를 받으시면 이에 따라 전송량도 증가되므로 하루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초기화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4.  홈페이지에 트래픽 용량 초과 라고 나옵니다.
   

   트래픽이란 각 호스팅사에서 서비스 종류별로 용량을 정해놓은 전송량입니다.

   
   

   한 서버에서 접속자 수가 많아서 각종 파일등을 많이 전송하여 과부하가 생기게 되면 서버가 다운되는등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각 서비스 금액별로 차등을 두어서 이 전송량을 제한하게 됩니다.

   
   

   호스팅을 이용중인 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트래픽리셋(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이용중인 호스팅 서비스 트래픽을 리셋해 주시면 다시 접속이 가능합니다. 트래픽 용량이 자주 초과가 된다면 호스팅사의 홈페이지 방문 후 상위사양의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